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'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'은 오늘 발대식을 열고 전북 정읍시와 고창군에 있는 농가 11곳의 담장 칠하기, 창호 교체 등 집 수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발대식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사회공헌 활동에 더 매진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2316341239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